SK텔레콤(017670)은 8개 기종의 2세대(2G)·3세대(3G) 일반폰 구입 고객에게 최소 8만원의 단말 지원금을 제공하고, 주요 단말기에 대한 출고가도 추가 인하한다고 18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이날부터 일반폰 8개 기종 구입 고객에게 요금제에 관계없이 최소 지원금 8만원을 제공한다. 대상 단말은 삼성전자의 미니멀 폴더, 와이즈 2(2G·3G), 마스터 3G, 마스터 듀얼(2G) 및 LG전자의 와인 샤베트, 와인폰4 등 총 8종이다.
SK텔레콤은 고객 단말 구입 부담 경감을 위해 제조사와 함께 인기 단말 출고가도 내렸다. 이날부터 LG전자(066570)G프로, G3비트 등 총 2종에 대한 출고가를 2만7000원~7만7000원 인하했다.
옵티머스 G프로는 단통법 시행 이후 첫 출고가 인하이며, G3비트는 지난 10월 23일에 출고가를 7만원 인하한 바 있다.
윤원영 SK텔레콤 마케팅부문장은 "SK텔레콤은 가입비 폐지와 T가족 포인트 도입에 이어 일반폰 고객을 위한 최소 지원금 제공을 통해 고객들이 실질 체감하는 가계통신비 경감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며 "국내 1위 통신사업자로서 고객이 합리적인 통신 소비를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