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V-KOSPI200·섹터지수 선물 신규 상장 및 주식옵션 리모델링 첫 거래일인 17일 거래가 성공적으로 개시됐다고 밝혔다.
V-KOSPI200선물은 오전 11시 기준 119계약이 거래됐고, 주식옵션은 1295계약이 거래됐다. 주식옵션은 지난 7일 이후 거래가 단 한 건도 없었는데, 이번 리모델링 이후 거래가 몰린 것으로 집계됐다.
콜옵션은 641계약, 풋옵션은 654계약이 체결됐다. 이 가운데 현대차 관련 계약이 835건, SK하이닉스 관련 계약이 145건으로 나타났다. 섹터지수 선물은 7계약이 거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