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003490)은 '2014 대한민국 광고대상'에서 '내가 사랑한 유럽 탑10' 광고가 TV부문 대상, 통합미디어 부문 금상, 인쇄광고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대한민국 광고대상은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관하며 올해로 21회째다. 매년 국내 신문, 방송, 온라인 등 매체를 통해 진행된 광고 중 최고의 작품에 수여되는 상이다. 올해는 영상, 라디오, 인쇄 등 8개 부문 및 특별상 9개 부문에 총 850여 작품이 응모했다.

대한항공 조현민 전무(오른쪽 첫번째)와 황보현 HS애드 상무(왼쪽 첫번째) 등 관계자들이 시상식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소비자 참여형 광고 캠페인을 통해 30만명의 네티즌이 최고의 여행지 투표에 참여하는 등 반응이 뜨거웠다"며 "독특한 개성을 지닌 유럽의 명소들을 광고로 소개해 호평을 받았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항공은 국내 최초로 대한민국 광고대상에서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2011년 '우리에게만 있는 나라' 광고로 인쇄부문 대상을 받았고 2012년 케냐 광고와 캐나다 광고로 각각 인쇄부문과 라디오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13년에는 스리랑카, 몰디브 광고로 온라인부문 대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