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1대1 재테크 상담이 대폭 확대된다. 하나·신한·우리·KB국민 등 주요 은행과 보험사, 증권사 등 주요 금융회사의 프라이빗뱅킹(PB) 담당 투자전문가 130명이 현장으로 출동, 참관객들의 맞춤형 재테크 설계를 돕는다. 작년(80명)보다 크게 늘어났다.
주식, 부동산, 세금, 노후 설계, 자산 리모델링 등 5가지 분야에서 참관객들의 재테크 고민을 PB들이 1대1로 상담해준다. 특히 가업 승계에 필요한 절세 기법을 소개하며, 이를 위해 사업을 물려주고 물려받는 부모·자식이 동시에 참가할 수 있는 '2대(代) 상담'코너가 신설됐다.
100세 시대를 맞아 여유로운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은퇴 설계 방법도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현재 자산 포트폴리오가 적절한지를 진단해주고 최적의 자산 리모델링 방안도 PB와 함께 고민할 수 있다. 1대1 재테크 상담은 실제 은행 PB센터 같은 분위기에서 개인 정보가 노출되지 않는 폐쇄형 부스 공간에서 진행된다. 1대1 상담을 받기 위해서는 홈페이지(www.chosun-moneyexpo.com)에서 사전 신청을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