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보증은 6일 형편이 어려운 저소득 대학생의 주거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무주택 저소득 대학생 임차자금 지원식'을 갖고 1억원을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다.
대한주택보증은 소외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국가유공자 주택임차자금', '저소득층 주택임차자금' 등 총 75억 3000만원의 임차자금을 1714가구에 지원해 왔다. 올해는 사회공헌사업 범위를 확대해 주거안정이 필요한 무주택 저소득층 대학생 약 30명에게 주택 임차자금을 무상 지원한다.
대한주택보증 김선규 사장은 "미래를 이끌어갈 대학생들이 주거에 대한 불안없이 오로지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한주택보증은 주거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