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금융지주는 지난 3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순이익이 1178억원으로 전년대비 21.5%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574억원으로 16.9% 늘었고 매출액은 8491억원으로 9.3% 증가했다.

그룹 총자산은 56조8158억원으로 13.48% 증가했다. 부산은행 대출 증가와 캐피탈 등 비은행계열사 자산 성장에 힘입은 것이다.

수익성지표인 총자산순이익률(ROA)과 자기자본순이익률(ROE)은 각각 0.88%, 11.29%를 기록했다. 자본적정성지표인 BIS자기자본비율은 14.72%, 자산건전성 지표인 고정이하여신비율과 연체율은 각각 1.32%, 0.82%였다.

주요 자회사인 부산은행의 3분기 순이익은 112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9% 증가했다. 지난달 자회사로 편입된 경남은행 실적은 4분기 연결재무제표에 포함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