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투자증권은 SK C&C의 3분기 영업이익률이 11.6%로 상장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고 5일 설명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종전 25만원에서 27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오진원 연구원은 "SK C&C는 엔카, 반도체 모듈 등 신사업이 매출 성장을 이끌고 있고, IT서비스 사업부도 이익이 늘었다"며 "신사업은 두 자리수의 높은 성장률을 내년에도 지속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오 연구원은 "이익이 늘면서 배당 증가 기대가 높은데, 회사측도 주주환원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답변했다"며 "올해 배당 성향은 45.6%를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