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의 시대는 저물고 있다. 이제는 생각의 시대다."

조선비즈 북클럽이 조선일보 위비클럽과 함께 여는 지식 콘서트 11월의 주제는 '생각'입니다.

21세기 정보화 시대, 지식의 수명은 갈수록 짧아지고 있습니다. 많은 분야에서 어제까지 유용했던 지식이 내일이면 구문이 되거나 쓸모를 잃고 맙니다. 누적된 지식의 양으로 '유식'을 자랑하던 시대는 이제 저물고 있습니다. 이런 유례없는 변화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이번 강연은 이런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연사는 일찍이 '알도와 떠도는 사원'이라는 지식소설로 '한국의 움베르토 에코'라는 별명을 얻은 인기 저자 김용규 박사입니다. 독일 프라이부르크대학과 튀빙겐대학에서 철학과 신학을 공부한 김 박사는 풍부한 인문학적 지식과 깊은 사색을 바탕으로 '철학카페에서 문학 읽기' '설득의 논리학' 같은 다양한 대중 철학서와 인문교양서를 써왔습니다.

근간 '생각의 시대'에서는 기원전 8세기 고대 그리스 문화를 꽃피운 다섯 가지 독특한 사유 방식을 다양한 일화와 더불어 소개한 바 있습니다. 이날 강연에서는 그 정수를 전하고 질문에도 답합니다.

조선비즈 북클럽 홈페이지(bookclub.chosunbiz.com)을 통해 강연 참석을 신청하고 사전 질문을 올릴 수 있습니다. 참석자 중에서 선정해 도서를 선물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주제 : 지금은 생각의 시대
- 일시 : 2014년 11월 11일 (화) 저녁 7시
- 장소 : 조선비즈 연결지성센터 교육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1길 22 태성빌딩 3층 303호, 조선일보 편집동 맞은편, 지하철 광화문역 6번 출구/시청역 3번 출구)
- 문의 : 02-2038-3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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