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과 보험협회가 보험민원 감축 결의를 위해 4일 서울 여의도 화재보험협회 1층 강당에서 '보험민원·소비자보호대책 세미나 및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학계, 소비자단체, 언론, 보험업계 관계자 등 총 250명이 참석했으며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오전·오후로 나눠 행사가 진행된다. 오전에는 보험민원 현황과 민원감축 우수사례를 발표한 뒤 민원감축 추진 위한 결의문을 발표한다. 오후에는 '보험산업 신뢰도 제고를 위한 보험소비자 보호 방안' 등 학계의 정책제안과 주제토론이 이어진다.

금감원 관계자는 "보험민원 해소와 소비자보호 중심의 업무체계 구축을 위한 대책을 논의하고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이 행사를 마련했다"며 "세미나에서 제기된 대안들과 업계의 의견을 검토해 제도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