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주요국 증시가 3일(현지시각) 하락 출발했다. 유럽과 미국의 제조업 지표 발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증시를 관망하는 상황이다.

이날 범유럽 지수인 스톡스600은 보합권인 336.60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프랑스 CAC40은 전날보다 0.1% 하락한 4228.65, 독일 DAX30은 0.2% 내린 9304.33에 장을 열었다. 영국 FTSE100지수는 전날보다 0.2% 밀린 6531.41에 출발했다.

이날 장중에는 유로존(유로화를 사용하는 18개국)의 10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확정치가 발표될 예정이다. 미국에서도 마르키트와 공급관리협회(ISM)가 집계한 제조업 PMI가 각각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