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12% 내린 552.47로 장을 마감했다.

전날 560선 바로 밑에서 장을 마감했던 코스닥지수는 이날 기관의 매도세가 거세지며 550선에 가까운 552선으로 장을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대부분이 하락 마감했다. 방송서비스가 7% 넘게 하락했으며 통신방송서비스 5%, 디지털콘텐츠, 인터넷, IT종합, 음식료담배, 오락문화, 반도체가 약세를 보였다. 반면 종이목재는 6% 이상 올랐고 섬유의류, 금융, 의료정밀기기, 건설, 유통, 비금속, 제약은 상승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는 바른손이앤이, 고려반도체, 아큐픽스, 헤스본, 르네코등 14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으며 알서포트, 원풍물산(008290), 인바디 등 308개는 상승 마감했다. 이화전기, 리젠, 대원미디어(048910), 고려신용정보(049720), 엘티에스5개 종목은 하한가를 기록, 성광벤드(014620), 서울반도체(046890), CJ오쇼핑, 케이디미디어등 651개 종목은 약세를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주 중에서는 홈쇼핑주가 대부분 크게 하락했다. GS홈쇼핑이 13% 넘게 하락한 18만6800원에 거래를 마쳤으며, CJ오쇼핑도 11% 이상 약세를 보여 23만21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컴투스(078340), 다음 등 인터넷 업종도 각각 8%, 2% 하락했고, 파라다이스(034230), 내츄럴엔도텍, 로엔도 하락했다. 반면 메디톡스(086900)는 2.08% 오른 25만4800원을 기록했으며 동서(026960), 원익IPS(240810)도 1% 이상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