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삼성전기(009150)가 4분기에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할 것이라고 31일 전망했다.
김동원 연구원은 "4분기에 갤럭시노트4와 갤럭시노트엣지 판매량이 기존 예상보다 15%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되고, 중국 스마트폰 업체로의 부품 출하도 늘어 삼성전기의 수익성은 점차 개선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중국 매출 비중은 작년 7%에서 올해 14% 수준까지 상승할 것으로 추정된다.
김 연구원은 "내년부터 스마트폰 하드웨어는 더 고급화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중저가 스마트폰에서도 과거 하이엔드 스마트폰 기능이 탑재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