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지주(086790)는 김종준 하나은행장이 공식 사의를 표명했다고 30일 밝혔다. 김 행장은 지난 29일 외환은행과 합병 계약식을 체결한 뒤 이사회에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행장은 금융감독원으로부터 하나캐피탈 사장 시절 미래저축은행 출자 문제로 중징계를 받은 바 있으며,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합병이 가시화되는 시점에 백의종군 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하나금융지주(086790)는 김종준 하나은행장이 공식 사의를 표명했다고 30일 밝혔다. 김 행장은 지난 29일 외환은행과 합병 계약식을 체결한 뒤 이사회에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행장은 금융감독원으로부터 하나캐피탈 사장 시절 미래저축은행 출자 문제로 중징계를 받은 바 있으며,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합병이 가시화되는 시점에 백의종군 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