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의 저주? 벌써 이혼만 7쌍…이유진-김완주 부부 이혼
배우 이유진과 아이스하키 감독 김완주가 결혼 3년 만에 파경을 맞으면서 이들이 출연했던 프로그램 '자기야'가 관심을 받고 있다.
앞서 '자기야'에 출연했던 부부들이 출연 이후 이혼을 하거나 불화를 일으킨 것. 개그맨 양원경과 배우 박현정은 지난 2011년 파경을 맞았고 연예계 잉꼬부부로 소문났던 이세창·김지연 부부도 지난해 이혼했다. 또 LJ·이선정 부부, 배동성·안주현, 김혜영·김성태, 듀크의 김지훈과 이종은 등 여섯 쌍의 부부가 '자기야' 출연 이후 파경을 맞이했다.
또한 27일 우지원·이교영 부부는 최근 부부 싸움끝에 가정폭력으로 체포되는 등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이유진은 2010년 10월 김완주 아이스하키 감독과 결혼했으나 3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구체적인 이혼 시기나 사유 등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성격 차이를 극복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유진은 지난 2012년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에 김완주 감독과 함께 출연해 남다른 부부애를 과시한 바 있다.
이로써 무려 일곱 쌍의 부부가 '자기야' 출연 이후 이혼을 했다.
이유진 김완주 이혼 소식에 누리꾼들은 "이유진 김완주 이혼 자기야의 저주, 문제가 있어서 출연했던 탓 아닐까" "이유진 김완주 이혼, 7쌍이나 이혼" "이유진 김완주 이혼 자기야의 저주, 이혼하고 행복하게 살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