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은 서울시 중구 순화동에 들어서는 '덕수궁 롯데캐슬' 상업시설 '뜨락' 청약 접수 결과 56개 점포(문화집회시설 4개점포 제외) 모집에 총 1793명이 몰려 평균 3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B117호에는 229명이 몰리면서 최고 경쟁률 229대 1을 기록했다.

덕수궁 롯데캐슬 뜨락 56개 점포 청약에 1793명이 몰려 평균 3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근 은행 금리가 제로금리(0%)에 가까워져 상가 수익률을 목표로한 투자자가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뜨락은 시청·광화문 지역에 입지한다는 장점이 크다. 가격 측면에서도 상가 점포 한 곳당 5억~6억원대로 서울 내 상가로서는 비싸지 않은 편이다. 분양조건은 계약금 10%에 중도금 30%가 전액 무이자이기도 하다.

뜨락은 29~30일, 이틀간 계약이 진행된다. 분양홍보관은 용산역 1번출구, 신용산역 2번출구에 위치한 '덕수궁 롯데캐슬' 견본주택(모델하우스) 내에 있다. 분양 문의 (02) 793-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