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연말까지 미 증시가 한번 더 사상최고치를 경신할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
27일(현지시각) 데이비드 코스틴 골드만삭스 미국 주식시장 담당 수석전략가는 우량주로 구성된 S&P500이 연말까지 2050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마켓워치가 전했다. 향후 12개월 전망치는 2150으로 제시했다.
코스틴 골드만삭스 수석전략가는 미국 경제가 유럽이나 아시아 등의 경제 상황과 무관하게 개선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주당 투자 수익을 116달러, 2015년 투자수익은 주당 125달러로 예상했다.
그는 국제유가와 관련해 "투자자들은 유가가 내렸을 때 일반 소비자들이 받는 혜택을 무시한채 유가 하락의 부정적인 영향에만 집중하고 있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