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은 27일 KB금융에 대해 새로운 CEO가 임명되면서 불안한 경영상태와 지배구조 문제가 해소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4만2000원에서 4만8000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도 '유지'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김인 연구원은 "최근 윤종규 CEO가 선임되면서 KB금융(105560)의 지배구조가 불확실하다는 우려가 사라졌다"며 "잠시 보류됐던 LIG손해보험 인수에 대한 승인도 마무리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KB금융이 LIG손해보험을 인수하면 그동안 성장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작다고 평가되던 문제를 보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