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가 22일(현지시각) 소폭 상승 출발했다.
현지시각 오전 9시 35분 기준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 산업평균은 전날보다 0.06% 오른 1만6622.58, 대형주 중심의 S&P500은 0.08% 오른 1942.88에 출발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14% 오른 4425.61에 거래되고 있다.
증시 전문가들은 야후 등 주요 기업들의 3분기(7~9월) 실적이 호조세를 보이면서 증시가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개장에 앞서 미국 노동부는 미국의 9월 소비자 물가지수가 전달보다 0.1%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미국의 소비자 물가는 8월에 작년 4월 이후 처음으로 하락했다가 지난달 상승세로 돌아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