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22일 골프존에 대해 스크린골프 사업으로 얻는 현금 수익을 통해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며 사업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 3만5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한익희 연구원은 "골프존은 작년 기준 스크린 골프 시장의 84%를 독점하고 있는 사업자"라며 "골프 시뮬레이터 제조 및 판매, 골프용품 유통, 골프장 운영 등 골프와 관련한 사업으로 수익을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 연구원은 "골프존(215000)이 저렴한 골프장을 사들여 운영 노하우를 쌓고 있고, 스크린 골프 창업자가 늘면서 시뮬레이터 사업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며 "향후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할 만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