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무한 경쟁 시대를 맞아 급변하는 교육 환경과 시대적 요구에 부응해 새롭게 도약하겠다는 다짐과 포부를 담았습니다."

올해 대학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이화여대의 최경희 총장은 "지난 128년 동안 이화의 역사는 도전의 역사였다"며 "어려운 시기일수록 더욱 빛을 발했던 이화의 도전 정신을 표현하고 싶었다"며 이렇게 말했다.

이화여대 PR 광고의 핵심 문구는 '이화, 혁신의 아침을 깨웁니다'이다. 현재 대학이 취해야 할 상황을 '새벽'이라는 시간적 배경에 대입해 여명을 뚫고 도약하는 이미지를 광고에 구현했다. 이른 시간인데도 환하게 불이 켜진 이화여대 ECC(복합 단지) 건물을 통해, 해가 뜨지 않은 지금이 새롭게 도전해야 할 때라는 의지를 보여주고자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