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20일 KG모빌리언스에 대해 휴대폰 소액 결제 시장이 늘어나며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만6000원을 유지했다.

손승우 연구원은 "디지털 상품 거래액은 웹보드 게임 규제로 인해 약 20% 정도 감소했지만, 전체 휴대폰 결제 매출은 전분기 대비 약 16% 증가한 것으로 예상된다"며 "올 3분기에는 카카오페이 출시, 디지털 상품 거래액 감소에 대한 우려감에도 불구하고 매출액은 작년 같은 기간 대비 39% 늘어난 288억원, 영업이익은 42% 증가한 66억원을 기록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이 밖에 "올 4분기 쇼핑 성수기 효과 및 연 내에 TV홈쇼핑과도 제휴를 맺어 전체 매출액은 작년 대비 27% 늘어난 1503억원, 영업이익은 31% 증가한 267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