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제공

한독은 창립 60주년을 맞아 이달 17일 임직원 910명과 가족 1200여명을 용인 에버랜드에 초청해 '한마음 페스티벌'을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기 근속자에게 수여하는 '장기근속상', 기업의 핵심가치를 잘 실천한 사원에게 주는 '5Value상', 퇴직 사우가 우수한 후배에게 시상하는 '한독 동우회상' 등의 시상식이 진행됐다. 특히 장기근속상 수상자 명단에는 입사 30주년을 맞은 김영진 한독 회장도 포함됐다.

김 회장은 "한독은 열심히 일한 직원들과 뒤에서 아낌없이 지원해준 가족 덕분에 60년을 이어올 수 있었다"며 "100년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