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460860)은 서울 을지로동 페럼타워에서 자선 바자회 행사인 '움직이는 아름다운 가게'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동국제강은 서울 을지로동 페럼타워에서 자선 바자회 행사인 '움직이는 아름다운 가게'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동국제강은 이날 40명의 임직원들은 일일 점원으로 참여해 기증품을 판매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지난달 16일부터 2주간 임직원들로부터 약 1만3000개의 물품을 모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남은 기증품과 판매 수익 전액은 아름다운가게에 전달했다. 전달한 물품과 수익은 국내·외 소외계층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남윤영 동국제강 사장은 이날 일일점원으로 참여해 "동국제강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가게를 통해 도심 한가운데서도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장이 마련돼 보람 있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동국제강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가게는 2005년부터 시작해 올해 8회째를 맞았다. 페럼타워가 준공된 2010년부터는 본사 사옥인 페럼타워에서 '움직이는 아름다운 가게'란 이름으로 나눔활동을 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