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017670)은 시스코 코리아와 손잡고 음성 통화 기반의 기업용 웹 콘퍼런스 서비스 '스마트 게더링'(Smart Gathering)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스마트 게더링은 업무 출장과 대면 회의가 잦은 국내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고품질 음성통화를 지원하는 웹 기반의 원격 콘퍼런스 서비스다. 원격 회의 시 파일 공유, 녹음 등을 할 수 있고 스마트폰으로 회의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인터넷이 아닌 음성통신망을 사용하기 때문에 원격 회의 중 끊김이 없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SK텔레콤은 시스코와 함께 고품질 원격 회의 서비스 스마트 게더링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스마트 게더링에 가입한 기업고객은 PC나 스마트폰을 통해 기업별로 부여받은 전용 홈페이지에 로그인한 후 회의를 예약 또는 개설할 수 있다. 회의가 예약되면 초대된 참석자들에게 이메일로 초대장이 자동으로 발송되고 참석자들은 이메일 내 회의 접속 링크를 눌러 회의에 참석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스마트 게더링 출시를 기념해 시스코와 함께 기업고객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하고 가입 기업고객에게 선착순으로 3개월간의 계정료를 면제해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태균 SK텔레콤 상품기획본부장은 "앞으로도 SK텔레콤이 보유한 음성 API를 국내외 다양한 파트너들과 공유하고, 이를 기반으로 새로운 고객 서비스를 함께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다양한 파트너들과 성공적인 협업 스토리를 창출해 차별화된 그룹 음성통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