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스마트폰의 연락처 주소록과 문자메시지를 자동으로 저장해주는 '심플 백업' 서비스를 13일 내놨다.

KT(030200)는 13일 스마트폰에 저장된 연락처 주소록과 문자메시지를 자동으로 저장하고 사용자가 스마트폰을 바꾸거나 초기화할 때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심플 백업'서비스를 내놨다.

이 서비스는 스마트폰에 저장된 주소록과 문자메시지를 5, 10, 15일 간격으로 무료로 저장해주는 서비스다. 별도 애플리케이션이나 사용자 인증 없이 스마트폰의 기기 등록 번호인 '국제단말기인증번호(IMEI)'와 '올레 고객 센터' 앱을 사용하기 때문에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114고객센터, 고객센터 앱, 문자 고객 센터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