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는 링컨의 대표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인 '네비게이터'의 2015년형 모델에 사계절용 프리미엄 타이어 '다이나 프로'를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링컨 네비게이터 모습

한국타이어는 링컨의 세단인 MKT와 MKZ에 이미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포드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링컨의 세단뿐만 아니라 SUV에도 타이어를 공급하게 됐다"며 "엄격한 관리를 통해 품질 개선에 주력한 것이 효과를 봤다"고 말했다.

다이나프로는 눈길 제동력과 사계절용 성능을 강화해 다양한 상황에서 안정성과 내구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또 고강도 센터 블록으로 운전대 조작에 따른 바퀴의 반응성을 높였다. 한국타이어는 넓어진 트레드 면적으로 소음 발생을 줄이고 최상의 성능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