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105560)지주 차기 회장 후보 8명에 포함된 김옥찬 전 국민은행 부행장이 후보에서 사퇴할 것으로 전해졌다. 김 전 부행장은 회장 후보 8명 중에서 유일하게 국민은행 행원으로 출발해 그동안 유력한 후보로 꼽혔었다.

김 전 부행장이 사퇴하면 회장 후보는 김기홍 전 국민은행 수석 부행장, 양승우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 대표, 윤종규 전 KB금융지주 부사장, 이동걸 전 신한금융투자 부회장, 지동현 전 국민카드 부사장, 하영구 한국씨티은행장, 황영기 전 KB금융지주 회장 등 7명으로 좁혀진다. 김 전 부행장은 한 2금융권의 최고경영자(CEO)로 유력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