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017670)은 7일 대전에서 '대전 T 오픈랩 개발자 포럼'을 대전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에서 개최했다. SK텔레콤이 대전에서 개발자 대상 콘퍼런스를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나.

이날 행사에는 SK텔레콤과 SK이노베이션(096770)의 연구개발(R&D) 관련 임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최진성 SK텔레콤 ICT기술원장은 'SK텔레콤의 R&D 추진 방향 및 기술 개발 현황'을, 최승환 SK이노베이션 GT전략실장은 'SK이노베이션의 에너지·화학·소재 연구 현황'을 각각 발표했다. 이밖에도 창업과 SK텔레콤과 기술 협력 등 스타트업과 관련된 내용들이 소개됐다. 최양규 카이스트(KAIST) 교수, 송기봉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통섭기술연구실장 등도 강연에 나섰다. 대전 지역 정부출연연구소와 대학, 벤처기업 관계자등 200명이 참석했다.

SK텔레콤은 2012년부터 총 23차례 개발자 포럼을 열었다. 대전에서 개발자 포럼이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