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명동에 있는 KB금융지주 본점 전경.

KB금융(105560)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2일 회의를 열고 차기 회장 후보로 김기홍 전 KB국민은행 부행장, 김옥찬 전 국민은행 부행장, 양승우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 대표, 윤종규 전 KB금융지주 부사장, 이동걸 전 신한금융투자 부회장, 이철휘 서울신문 사장, 지동현 전 국민카드 부사장, 황영기 전 KB금융 회장 등 9명을 선정했다. 한명은 본인 의사를 확인하지 못해 공개하지 않았다.

회추위는 이달 중순 4차 회의를 열고 이들 후보를 다시 4명 안팎으로 압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