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머니 발행사 한국스마트카드가 미국 콜택시 서비스 사업에 진출한다.
한국스마트카드는 2일 모바일 콜택시 서비스 '마이타운 택시'를 미국 뉴욕과 뉴저지에서 시작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를 위해 올 8월 티머니 아메리카를 설립했다.
마이타운 택시는 승객이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맞춰 스마트폰으로 콜택시를 부를 수 있고, 탑승할 택시의 위치와 이동시간·금액도 확인할 수 있다.
마이타운 택시는 전 세계적으로 불법 논란이 제기되고 있는 우버와 달리 합법적인 콜택시 사업자에 적용, 서비스의 차별화를 꾀했다.
한국스마트카드 해외사업단 박영욱 상무는 "안전, 쾌적, 편의라는 세가지 측면에서 마이타운 택시는 최상의 콜택시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입력 2014.10.02. 15:28 | 업데이트 2021.04.09.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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