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제공

대웅제약(069620)은 윤재춘 전무(사진)를 부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윤 전무는 2012년 8월부터 지금까지 회사내 경영지원본부장직을 맡아왔다. 이 기간 동안 해외사업, 생산관리, 경영관리 등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였다는 평가다. 신임 윤 부사장이 남기고 간 경영지원본부장 자리에는 전우방 전무가 앉게 됐다.

이 밖에도 대웅제약은 서종원 상무를 경영관리본부장으로, 전승호 이사대우를 글로벌사업본부장으로 임명했다. 또 외부인사인 삼일회계법인 소속 김재식 전무를 경영기획본부와 OTC 사업본부의 본부장으로 영입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이번 임원 인사를 계기로 해외 수출에 박차를 가하고 성과중심 보상, 윤리경영 등의 그룹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