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는 내달 빼빼로데이(11월11일)를 앞두고 경북 예천에 지역아동센터(스위트홈) 2호점을 연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전북 완주에 1호점을 설립하면서 매년 1호점씩 열기로 한 약속을 실천하기로 했다. 스위트홈은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미래의 주역이 될 어린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지낼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스위트홈은 빼빼로 판매 수익금으로 매년 형편이 어려운 곳에 세워진다.
더불어 롯데제과는 자일리톨껌 판매수익금으로 이루어지는 사회공헌활동도 적극 전개하고 있다. 롯데제과가 자일리톨껌 판매수익금으로 국민들의 치아건강을 돕는 프로그램을 추진한 것은 지난해 3월부터다.
'치아가 건강한 대한민국! 닥터 자일리톨버스가 간다'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전개하는 이 프로그램은 치과의사협회와 함께 치과전문의료단을 구성해 매달 '닥터자일리톨버스' 라는 이동검진버스를 만들어 치과의료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소외지역을 방문, 구강검진과 스케일링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빼빼로, 자일리톨껌의 판매 수익금으로 사회공헌활동에 나선 것은 이들 제품이 과자시장에서 1,2위를 차지할 정도로 소비자의 사랑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