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볶음면이 출시된다.
GS25를 운영하는 GS리테일은 26일 PB(자체 상품)라면인 홍라면 2종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홍라면은 GS리테일과 홍석천이 손잡고 5개월간 개발했다. 홍석천은 이태원에서 퓨전요리 레스토랑 CEO로 활동하고 있다. 회사 측은 "방송인이 아닌 전문 요리인으로 인정받는 홍석천과 함께 화끈하면서도 깊이 있는 볶음면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홍라면은 용기면(컵라면) 형태다. 매우면서도 고소한 매운치즈볶음면과 각종 해산물 맛이 어우러진 매운해물볶음면 두가지로 출시된다. 가격은 1400원이다.
홍라면은 해물이 바탕이 되는 스프와 고추기름, 치즈양념을 사용했다. 청량고추보다 10배이상 매운 맛을 지닌 베트남고추(하늘초)를 사용했다.
GS25는 홍라면 2종 출시를 기념해 홍라면 구매 고객에게 다음 달까지는 비락식혜를, 11월과 12월에는 생수를 증정한다.
차은철 GS리테일 편의점 식품팀장은 "기존에 없던 새로운 볶음면을 선보여 큰 호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