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은 25일 임플란트 시술에 보험이 적용되면서 소비자들이 인지도 높은 제품을 선호할 것이라며 오스템임플란트가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는 5만400원,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

이정기 연구원은 "지난 7월부터 75세 이상 노인에게만 2개 치아까지 임플란트 지원을 하고 있는데, 2016년 하반기부터 65세 이상 노인까지 지원을 확대했다"며 "비용 부담이 적어지면 임플란트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보험이 적용되면 오스템임플란트와 경쟁사 제품 간 가격 차이가 2만원에서 3만원으로 좁혀진다"며 "상대적으로 소비자들에게 인지도가 높은 오스템임플란트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