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가인(32)이 유산을 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가인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한가인이 지난 5월 임신 9주차에 자연 유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임신 소식이 알려진지 얼마 되지 않아 유산을 했기 때문에 외부에 알릴 수 없었다"며 "한가인은 현재 마음을 추스리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
또 관계자는 "힘든 일을 겪은 만큼 우선은 한가인의 안정이 더 중요한 것 같다. 당분간은 활동 없이 휴식을 취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4월 BH엔터테인먼트 측은 BH엔터테인먼트는 "한가인 씨가 최근 임신했다"고 밝혔다.
연정훈은 지난 2012년 한 방송에서 "2013년 아기를 만들어 후년에 나와 같은 말띠 아이를 낳기로 했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한가인과 연정훈은 지난 2003년 KBS1 '노란 손수건'에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05년 백년가약을 맺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가인 자연 유산, 헉, 어쩌다가.", "한가인 자연 유산, 상심이 크시겠네요.", "한가인 자연 유산, 뭐라 할 얘기가 없네요. 힘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