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규 하사 페이스북

'진짜사나이'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꿀성대 교관'에 대한 사심을 드러낸 가운데 '꿀성대 교관'의 얼굴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2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에선 여군 특집 (혜리·지나·라미란·홍은희·김소연·박승희)의 마지막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군대에서 마지막 날을 맞이한 여군 멤버들이 전날에 이어 유격 훈련을 받았다.

유격 2일차 산악 훈련을 마친 여군 멤버들은 매력적인 저음 목소리와 달리 강도 높은 훈련으로 멤버들의 원성을 샀던 일명 '꿀성대 교관'과 이별을 앞두게 됐다.

이들은 '꿀성대 교관'과 헤어지게 되자 아쉬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들은 "우리 이제 못 보는 거냐"며 섭섭함을 표현했지만 꿀성대 교관은 별다른 반응 없이 "그렇다"라고만 대답했다.

이에 혜리는 특유의 애교 섞인 말투로 "멋있다. 혹시 몇 살인지 물어봐도 되느냐"고 꿀성대 교관에게 말했지만 그는 훈훈한 미소만 지은 채 자리를 떠나 혜리를 실망하게 만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방송 직후 온라인 상에는 '꿀성대 교관'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라와 있던 사진들이 공개되며 여성들의 마음을 더욱 흔들었다. 선글라스를 벗고 찍은 사진 속에서 '꿀성대 교관'은 훈남 외모를 자랑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사나이 꿀성대 교관 혜리 사심, 목소리도 외모도 최고네.", "진짜사나이 꿀성대 교관 혜리 사심, 실제로 보니 더 대단하네.", "진짜사나이 꿀성대 교관 혜리 사심, 혜리 애교에도 안 넘어갈 만 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