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링자산운용은 22일 '베어링고배당주식형펀드'를 한국 스탠다드차타드 은행(SC은행)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베어링고배당주식형펀드는 내재가치가 높고, 배당성향 및 배당수익률이 큰 고배당주에 집중 투자해 장기 자본차익을 노린다. 현재 수탁고 규모가 3600억원 가량인 이 펀드는 설정 이후 연간 26%대 수익률을 기록했다. 한편, 펀드의 안정성을 평가하는 지표인 위험도도 하위 1%(1년 기준) 및 3%(5년 기준) 수준에 머물러 안정적인 편으로 평가받고 있다.

베어링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 최상현 상무는 "12년 이상 고배당주 펀드를 운용해 온 노하우를 통해, 앞으로도 투자자에게 신뢰받는 운용사로 남을 수 있도록 투자원칙을 지킬 것"이라고 밝혔다.

베어링고배당주식형펀드는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을 비롯해 씨티은행, 신한은행, 외환은행, 우리은행,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등 대부분의 은행 및 증권사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