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이 12일 고객중심경영을 위한 대규모 조직개편을 실시했다. 현행 12개 본부로 구성된 본사 조직을 오는 15일자로 영업, 투자, 경영지원 등 3개 부문으로 나누고 각 부문장을 선임해 책임경영을 강화하겠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본사 부문장과 팀장, 지역본부장에 대한 인사도 단행했다.
영업부문에는 CPC전략실과 FP(설계사)영업본부, 고객지원실 등이 포함됐다. 상품기획부터 마케팅, 고객서비스 등 영업 전반을 아우르는 중심역할을 맡게 된다. 특히 CPC(Customer, Product, Channer)전략실은 고객중심경영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이번에 신설됐다. 투자전략부문은 자산운용 전략 수립, 투자 포트폴리오 관리 등 자산운용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집중하게 될 예정이다. 지원부문은 인사·재정·IT 등 경영지원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조직개편을 계기로 모든 사고와 행동의 중심을 고객에 두는 '고객중심경영'을 실행하는데 집중하고, 영업현장 경쟁력 강화에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조직개편은 한화생명이 작년 8월 발표한 ▲전사혁신을 통한 영업경쟁력 강화 ▲현장 중심의 경영문화 정착 ▲신시장 개척 및 자산운용 경쟁력 향상과 비용 효율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 등 3대 중장기 전략목표달성을 위한 차원에서 실시됐다.
다음은 본사 부문장, 본부장, 팀장 및 지역본부장에 대한 인사 내용이다.
◇본사 부문장
▲지원부문장 김현우 ▲투자전략부문장 이경로
◇본사 본부장
▲CPC전략실장 구도교 ▲FP영업본부장 윤병철 ▲B2B영업본부장 지대찬 ▲인적자원실장 정하영 ▲전략기획실장 엄성민
◇본사 팀장
▲CPC전략팀장 박호진 ▲상품개발팀장 최성균 ▲e보험추진팀장 안중철 ▲FP지원팀장 김종문 ▲FA지원팀장 김병현 ▲B2B지원팀장 이기천 ▲GA사업부장 김선구 ▲방카슈랑스사업부장 현범주 ▲퇴직연금2사업부장 임동필▲소비자보호팀장 박동국 ▲언더라이팅팀장 서용성 ▲보험심사팀장 문정근 ▲인사팀장 이경근 ▲인재개발팀장 소방섭 ▲총무팀장 홍정표 ▲투자전략팀장 강민호 ▲변액계정운용사업부장 송우영 ▲경영기획팀장 홍성범 ▲경영관리팀장 나채범 ▲리스크관리팀장 정용호 ▲IR팀장 이관영
◇지역본부장
▲강북 박상빈 ▲강남 유호근 ▲경인 김광성 ▲중부 김현상 ▲부산 백종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