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DB

격투기 선수 최홍만(34)이 종합격투기 대회 '레볼루션2'에 출전, 복귀전을 갖는다.

최홍만은 12일 오후 7시부터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리는 '레볼루션 2' 대회에 출전한다. 최홍만과 맞붙는 카를로스 토요타는 통산 프로 16경기에서 13승을 거둔 극진가라데와 주짓수 실력자다.

이번 경기는 최홍만이 국내 이종격투기(MMA)에 처음 도전하는 무대이며 2009년 10월 미노아맨(일본)과의 드림 대회 이후 5년여 만의 복귀전이기 때문에 관심이 높다.

최홍만과 함께 '원조 얼짱' 격투기 선수 임수정(29)eh '레볼루션2'에 출전한다. 임수정의 상대인 후진 레아카는 복싱에 기초를 둔 파이터로 34전 25승 8패의 전적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최홍만을 비롯 아이돌 그룹 제국의 아이들 김태헌 등도 출전한다. 종합격투기 데뷔전을 치르는 김태헌은 아이언 호스 타나카(일본)와 맞대결을 펼친다.

다만 이날 최홍만의 경기는 생중계로는 볼 수 없을 전망이다. SBS스포츠는 이번 대회를 녹화 중계하기로 했다. 녹화중계 방송시간은 13일 오후 2시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홍만 임수정 레볼루션2, KO승 기대합니다.", "최홍만 임수정 레볼루션2, 테크노 골리앗과 원조 얼짱 임수정 파이팅.", "최홍만 임수정 레볼루션2, 다치지말고 좋은 경기 보여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