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증시가 5일(현지시각) 보합세로 출발했다.
전날 유럽중앙은행(ECB)이 기준금리와 중앙은행 예치금리 등을 전격 인하했지만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투자자들 사이에 관망세가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 산업평균은 개장 직후 0.01% 내린 1만7067.78을 기록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0.01% 오른 1997.75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0.03% 상승한 4563.58에 출발했다.
이날 발표될 예정인 지난달 고용지표는 연준의 금리정책 향방을 짐작할 수 있는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발표되는 주요 지표는 비농업 부문 신규 고용자 수와 실업률이다.
시장에선 신규 고용자 수 22만5000명을 기록해 직전 달의 20만9000명보다 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실업률은 6.1%를 기록해 7월보다 0.1%포인트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