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방송캡처

걸그룹 쥬얼리 김예원(24)이 그룹 제국의아이들 광희(26)의 고백을 받아들일 수도 있다고 말해 화제다.

4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이하 해투3)에는 배우 박준금·최진혁, 개그맨 박수홍·방송인 박경림, 아이돌 황광희·예원이 출연한 '의남매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예원은 "광희가 대시를 하면 어떻게 할까 생각해 본 적 있냐"는 질문에 "광희가 주변 사람들을 진짜 잘 챙겨준다"며 "그래서 한 번쯤 '나한테 고백을 하면 받아야 되나?'라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었다"고 답했다.

이에 김신영은 "만약에 광희가 고백을 했다면 받아줄거냐"고 물었고 예원은 "진심이 보이면 받았을 것도 같다"고 말해 주위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이들의 핑크빛 기류에 김신영은 "의남매인 척 하다가 술 먹고 한 큐에?"라고 말했지만 광희는 "예원이랑 술 마시면 안 된다. 바로 유혹할 상이다"고 답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광희 예원, 실제로 만나고 있는 거 아냐?", "광희 예원, 의외로 신선한 조합이네.", "광희 예원, 기왕 이렇게 된 거 고백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