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5일 코웨이에 대해 최근 신제품 출시 후 광고 판촉비가 증가했다며 3분기 영업이익이 다소 감소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10만7000원에서 10만5000원으로 내렸다.
정우창 연구원은 "코웨이의 경우 매출과 비교해 광고 판촉비 비중이 3분기에는 3.2%, 4분기에는 5%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는데, 지출이 늘면서 3분기 실적이 부진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정 연구원은 다만 "판촉 활동 강화 효과로 코웨이의 핵심 사업부인 렌탈 부문에서 작년 같은 기간보다 렌탈 판매량이 20%가량 증가할 것으로 추정한다"며 투자의견 '매수(buy)'는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