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한국은 올 10월 셀카 기능을 포함한 프리미엄 미러리스 카메라 '올림푸스 펜 라이트 E-PL7'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E-PL7은 아래로 180도 젖혀지는 LCD를 탑재해 고화질 셀카 촬영이 가능하다. 화사한 피부 표현을 위해 별도의 플래시를 장착할 수 있으며 LCD를 아래로 내리면 자동으로 셀카 모드로 전환된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진 효과를 주는 아트필터도 14개 지원한다. 촬영된 사진과 동영상은 내장된 와이파이를 통해 간단하게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에 공유할 수 있다. 올림푸스 전용 애플리케이션 '올림푸시 이미지 셰어'를 설치하면 스마트 기기를 리모컨처럼 활용해 간단한 줌 조작이나 셔터를 누르는 등 원격 촬영을 할 수 있다.
또 1720만 화소 라이브 MOS 센서를 비롯해 고성능 화상 처리 엔진인 트루픽VII을 추가해 화질과 해상도를 개선했다. 초당 4000장 찍히는 고속 셔터와 강력한 3축 손 떨림 방지 시스템도 탑재했다. 색상은 실버, 블랙, 화이트 3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