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환절기 호흡기 질환에 누리꾼들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6세 미만의 소아 중 65% 이상이 환절기에 호흡기 질환을 앓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절기 호흡기 질환은 일교차가 커지고 날씨가 건조해짐으로써 우리 몸이 적응을 하지 못해 실기는 질환이다. 대표적인 질환은 감기다.
기관지천식, 기관지 확장증,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들이 갑자기 질환이 악화돼 병원을 찾는 이유도 주로 환절기 감기 등 때문이다.
원인은 바이러스로, 감기에 걸렸을 시엔 따뜻한 물을 수시로 마시거나 코와 목을 촉촉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독감도 감기와 비슷하지면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해 발병하며, 발열과 몸살 등 전신 증세가 심하게 나타나는 것이 보통 감기와 다르다.
바이러스 유행 시에는 단체 생활을 삼가는 것이 좋다. 독감은 폐렴과 같은 중증으로 이어지기 쉽기 때문이다.독감은 심해졌을 경우 심장병, 뇌증 같은 합병증을 동반하기도 한다.
독감에 걸린 후 3~4일이 지나도 열이 내리지 않으면 폐렴 합병증일 가능성이 높다. 지체하지 말고 병원을 찾아 진찰받는 것이 좋다.
'환절기 호흡기 질환'을 접한 누리꾼들은 "환절기 호흡기 질환, 합병증이 더 무서워" "환절기 호흡기 질환, 나도 요새 목이 칼칼한 듯" "환절기 호흡기 질환, 독감 조심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