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원 SBS 아나운서와 축구선수 야누자이(19·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닮은 꼴로 화제다.
야누자이는 세계 축구를 뜨겁게 달군 벨기에 출신 유망주로 잉글랜드 명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고 있다.
그는 지난해 1군 데뷔전을 치렀지만 10월 6일 선덜랜드전에서 2골을 터뜨리며 강렬한 첫 인상을 남겼다.
야누자이는 2018년까지 맨유와 5년 계약을 체결하며 미래를 책임질 선수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배성재 아나운서는 장예원과 야누자이가 "둘 다 유망주"라며 장예원에게 직접 '예누자이'라는 별명을 지어준 바 있다.
장예원은 숙명여자대학교 미디어학부 10학번으로 재학 중인 지난 3월에 SBS 최연소 아나운서로 합격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장예원 야누자이, 교묘하게 닮았네", "장예원 야누자이, 요즘 축구 선수랑 닮는 게 대세인가", "장예원 야누자이, 둘 다 선남선녀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