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현대캐피탈(이하 현대카드)이 현대차 미소금융재단과 함께 지원하는 드림실현 프로젝트의 9호점 '우리집 김밥'이 28일 경기도 의왕시에서 새롭게 문을 열었다.
드림실현 프로젝트는 자립 의지가 강한 소상공인에게 컨설팅, 인테리어, 마케팅 등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이 프로젝트에 참가한 가게들은 매출액이 평균 2배 이상 늘었다.
'우리집 김밥'은 3개월간의 점포 인테리어 공사를 통해 다시 때어났다. 새로운 가게의 브랜드 콘셉트는 '홈(Home)'으로 잡았고 가게 이름도 '우리집 김밥'으로 바꿨다.
현대카드는 한 TV 프로그램에서 '최고의 김밥 달인'으로 선정된 전문가를 섭외해 '우리집 김밥'이 음식과 운영 노하우를 전수받도록 했다. '내가 만드는 김밥'이라는 개념도 도입해 손님이 준비된 재료로 김밥을 자유롭게 만들면서 가게 주인이나 손님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식당을 넘어 지역의 사랑방 역할을 할 수 있게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