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주요국 증시가 28일 하락했다.
일본 증시에서 닛케이 평균과 토픽스지수는 엔화 강세의 영향으로 하락했다. 닛케이 평균은 74.96포인트(0.48%) 내린 1만5459.86으로, 토픽스지수는 5.18포인트(0.40%) 하락한 1280.74로 마감했다.
엔화 가치가 오르면서 수출주가 약세를 보였다. 도요타자동차는 0.7% 하락했다. 미 달러당 엔화 가치는 0.1% 오른 103.76엔을 기록했다.
철강주도 하락했다. 니신스틸은 3.5% 내렸다.
중화권 증시도 본토 상하이종합지수를 포함해 약세를 보였다.
중국 본토 상하이종합지수는 13.65포인트(0.62%) 하락한 2195.82로 마감했다. 블룸버그는 "신규 기업공개(IPO)가 이어지면 현 상장주식에서 자금이 대거 빠져나갈 거란 우려가 나왔다"고 전했다.
대만 자취안지수는 닷새 만에 하락했다. 자취안지수는 7.22포인트(0.08%) 하락한 9478.37로 마감했다. 홍콩 항성지수는 현지시각 오후 3시 17분 기준 159.96포인트(0.64%) 내린 2만4758.42를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