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부회장(왼쪽), 이부진 사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루게릭병 환자를 돕기 위한 캠페인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기부를 통해 동참하기로 했다. 삼성 관계자는 "두 사람이 직접 얼음물 세례를 맞는 것은 아니지만, 행사 취지 등에 크게 공감해 기부를 통해 동참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27일 말했다.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지목을 받은 대상자는 24시간 안에 얼음물 세례를 받거나 루게릭병 관련 기부금 100달러를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