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2003년에 업계 최초로 오토리스(Auto Lease) 상품을 출시해 차량 1만7000대를 보유하고 있다. 오토리스란 고객이 운행하려는 차를 신한카드가 대신 사고 고객으로부터 매월 사용료를 받는 상품이다.
신한카드는 수입차 리스 영업을 강화하기 위해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수입차 영업센터를 만들었다. 또 리스료 카드결제 서비스와 승계지원 서비스도 새로 선보였다.
리스료 카드결제 서비스는 매월 납부하는 리스료를 '신한 오토리스 전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는 것으로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카드 결제일 만큼 리스료를 늦게 내는 효과가 발생한다. 또 '플래티늄 골프 오토리스 카드'는 1500원당 1마일의 대한항공 마일리지가 적립되고 '하이포인트 오토리스 플래티늄 카드'는 리스료의 최대 1%를 마이신한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오토리스 승계지원 서비스는 차량을 처분하려는 고객을 위한 서비스로 차량 구매자 탐색부터 실제 차를 넘길 때까지의 과정을 지원한다. 기존에는 오토리스 고객이 리스 기간 전에 차량을 처분하려면 본인이 직접 차량 구매자를 찾아서 넘겨야 했다.
신한카드는 리스를 재이용하는 고객에게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며 2개월 사용료는 청구 할인해주는 상품을 하반기에 출시할 예정이다. 또 오토 다이렉트 영업센터(1688-7474)를 통해 수입차를 구매하면 낮은 금리의 카드 복합할부 결제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