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가 8월 말부터 '렉스턴W 백두대간 어드벤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대표 대형 SUV(스포츠 유틸리티 자동차)인 렉스턴W로 백두대간의 여러 산중에서 지리산을 필두로 속리산·소백산·오대산·설악산까지 명산 5곳을 종주한다. 쌍용차 고객들이 자연경관을 즐기면서도 거칠고 험한 길에서 자동차 성능을 체험할 수 있게 한 행사다. 동시에 산속에서 최근 유행하는 오토 캠핑도 즐길 수 있다. 주행·레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서다.

쌍용자동차 제공

렉스턴W는 국내의 대표적인 프레임 방식으로 만든 SUV다. 강철 프레임을 기본 뼈대로 삼고, 그 위에 엔진·변속기 등을 조립해 넣은 후 차체까지 얹는 방식이다. 차량 뒤틀림이 적어 오프로드(험로) 주행에서 강하다.